[전기기사 필기] "어? 블록선도랑 똑같네?" 신호흐름선도, 다른 그림 찾기 (10초 컷)

📑 요약 노트

    🎭 가면을 벗겨라! "너 블록선도 맞지?"

    형이야. 블록선도 이제 마스터했지?
    그런데 시험에 가끔 네모 상자(블록)는 없고, 점이랑 선만 쭉쭉 그어놓은 그림이 나와.
    이걸 '신호흐름선도'라고 부르는데, 이름에 쫄지 마.

    이거 그냥 블록선도랑 쌍둥이야. 옷만 다르게 입은 거지.
    오늘 형이 이 녀석의 정체를 낱낱이 밝혀줄게. 😎

    1. 다른 그림 찾기: 뭐가 다를까?

    백문이 불여일견! 블록선도랑 신호흐름선도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자.
    똑같은 내용을 다르게 그린 거야.

    [전기기사 필기] "어? 블록선도랑 똑같네?" 신호흐름선도, 다른 그림 찾기 (10초 컷)

    ▲ 왼쪽(블록선도)이랑 오른쪽(신호흐름선도)은 완전히 같은 그림이야!

    ⚡️ 형의 1:1 매칭 통역기

    용어만 살짝 다를 뿐, 역할은 똑같아.

    • 🟦 블록선도 (레고 조립) ↔️ 🟢 신호흐름선도 (선 그리기)
    • 화살표, 합산점(⊕) = 마디 (Node) (동그란 점)
    • 네모 블록 [ G ] = 가지 (Branch) (화살표 달린 선)
    • 입력 R, 출력 C = 입력 마디, 출력 마디

    "블록 대신에 선(가지) 위에다가 값을 적는다고 생각하면 돼!"

    2. 푸는 법? 100% 똑같다!

    그림이 바뀌었다고 푸는 법이 바뀔까? 천만에!
    우리가 블록선도 풀 때 썼던 그 '치트키'들이 여기서도 그대로 통해.

    🐸 청개구리 공식, 여기서도 유효!

    신호흐름선도에서도 똑같이 찾으면 돼.

    👉 가는 길 (전향 경로): 입력점에서 출력점까지 직진하는 선 위에 있는 값들 곱하기

    🔄 도는 길 (루프): 한 점에서 출발해서 뱅글 돌아오는 선 위에 있는 값들 곱하기

    "찾아서 공식에 넣으면 끝! (부호 조심, 청개구리!)"

    🏁 이름에 속지 마, 그냥 거저먹는 거야!

    "어때? 둘이 쌍둥이라는 거 이제 알겠지?
    시험에 신호흐름선도 나오면 '아싸, 블록선도네!' 하고 풀면 돼.
    새로 외울 공식? 하나도 없어.

    이론은 이게 다야. 너무 쉽지?
    다음 시간에 실제 기출문제를 가지고,
    이 그림이 얼마나 허무하게 풀리는지 직접 확인시켜 줄게. 따라와! 👇"

    👉 다음 글: 실전! 신호흐름선도 기출 뽀개기

     

    [전기기사 필기] "루프가 여러 개?" 복잡한 블록선도, 10초 만에 정리하는 법 (메이슨 압축)

    📑 요약 노트

      😈 보스 몬스터 등장? "루프가 너무 많아요!"

      형이야. 지난번 기본 문제들은 눈 감고도 풀었지?
      그런데 시험장 가면 가끔 이런 놈들이 튀어나와.
      "가는 길도 여러 개고, 뱅글 도는 루프도 막 두세 개씩 있는 복잡한 그림!"

      전공책에서는 이걸 풀려면 '메이슨의 정리'라는 걸 써야 한다면서
      "델타 = 1 - (루프 합) + (비접촉 루프 곱의 합)..." 같은 외계어를 늘어놓지.
      다 갖다 버려. 형이 오늘 그 복잡한 공식을 딱 한 줄로 압축해 줄게. 😎

      ⚡️ 복잡할 땐? "다 더해서 합체해라!"

      기본 공식의 업그레이드 버전이야. 쫄지 마, '더하기'만 할 줄 알면 돼.

      전달함수 = (모든) 전향 경로의 합1 (모든) 루프의 합

      "분자엔 앞으로 가는 길 다 더하고,
      분모는 1에서 뱅글 도는 길 다 더한 걸 빼면(청개구리!) 돼."

      1. [실전 압축] 기사 시험 90%는 이 패턴!

      진짜 복잡한 '서로 겹치지 않는 루프' 어쩌고 하는 건 기술사 시험에나 나와.
      전기기사 필기시험에 나오는 복잡한 문제는 딱 이 패턴이야.

      🎯 기출문제 단골 패턴

      "앞으로 가는 길(G)은 하나인데, 뒤로 돌아오는 루프(H1, H2...)가 여러 개인 경우"

      이럴 땐 공식이 더 쉬워져.

      G1 + (H1 + H2 + H3 ...)

      "그냥 분모에다가 돌아오는 놈들 다 더해주면 끝!"
      (※ 단, 모두 부귀환(-)일 때! 시험은 99% 부귀환이야.)

      [전기기사 필기] 루프가 여러 개 복잡한 블록선도, 10초 만에 정리하는 법 (메이슨 압축)

      2. 눈으로 푸는 예제 (가상 문제)

      만약에 아래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풀까?

      [상황극]

      • 앞으로 직진하는 길에 A가 있다.
      • 뒤로 돌아오는 루프가 두 개 있는데, 하나는 B를 거치고, 다른 하나는 C를 거친다.
      • 둘 다 마이너스(-) 쪽으로 들어온다. (부귀환)

      ⚡️ 형의 5초 풀이

      1. 분자(가는 길): 직진하는 애 누구? → A 하나뿐이네.
      2. 분모(도는 길): 돌아오는 애 누구? → BC가 있네.
      3. 합체: 루프가 여러 개니까 분모에 다 더해준다. (부귀환이니까 1+)
      4. 최종식: A / (1 + B + C)

      "끝이야. 이게 메이슨의 정리 압축판이야. 별거 없지?"

      🏁 블록선도 완전 정복!

      "이제 어떤 블록선도가 나와도 쫄 필요 없어.
      기본은 G / (1+GH),
      복잡하면 분모에 루프 다 더하기! 이것만 기억해.

      다음 시간에는 블록선도의 쌍둥이 동생인 '신호흐름선도'를 볼 거야.
      그림만 다르고 푸는 법은 100% 똑같아.
      그냥 거저먹는 단원이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와! 👇"

      👉 다음 글: 신호흐름선도? 그림만 다른 쌍둥이!

      [전기기사 필기] 제어공학 기출, 펜 없이 눈으로 푼다! (블록선도 10초 컷)

      📑 요약 노트

        🕵️‍♂️ 준비됐어? 이제 눈으로 사냥할 시간이야!

        형이야. 지난 시간에 제어공학 첫 단추, 블록선도 기본 공식 배웠지?
        "에이, 진짜 저렇게 쉬운 게 시험에 나와요?" 의심하는 눈초리 다 보인다. 👀

        그래서 형이 실제 기출문제를 들고 왔어.
        우리가 배운 그 '청개구리 공식' 하나로 문제가 얼마나 허무하게 풀리는지 직접 보여줄게.
        펜 내려놔. 오늘은 진짜 눈으로만 푸는 거야. 출발!

        ⚡️ 문제 풀기 전 3초 복습! (치트키 장전)

        전달함수 = 전 (가는 길)1 + 루 (도는 길)

        (※ 부귀환(-)일 때 분모는 플러스!)

        🎯 문제 1. "공식 그대로 대입!" (난이도: 하)

        Q. 다음 블록선도의 전체 전달함수 C(s)/R(s)는?

        [전기기사 필기] 제어공학 기출, 펜 없이 눈으로 푼다! (블록선도 10초 컷)

         

        ⚡️ 형의 3초 풀이

        1. 가는 길(전) 찾기: 입력에서 출력까지 직진! 누구 있어? → G (분자 당첨!)
        2. 도는 길(루) 찾기: 삥 도는 길에 누구 있어? → G 거치고 H 거치네? GH (루프 합격!)
        3. 청개구리 확인: 돌아오는 화살표가 마이너스(-)로 들어가네? 그럼 분모는 플러스(+)다.
        4. 합체: G / (1 + GH). 정답 몇 번?
        👉 정답: ②번 G / (1 + GH)

        (이건 그냥 점수 주는 문제야. 1번 찍으면 실수!)

        🎯 문제 2. "돌아오는 길에 아무것도 없으면?" (난이도: 하)

        Q. 그림과 같은 제어 시스템의 전달함수는?

        [전기기사 필기] 제어공학 기출, 펜 없이 눈으로 푼다! (블록선도 10초 컷)

        ⚡️ 형의 5초 풀이 (H=1인 경우)

        1. 가는 길(전) 찾기: 직진 경로에 누구? → A (분자 확정)
        2. 도는 길(루) 찾기: 삥 도는데 A 지나고, 돌아오는 길에 아무것도 없네?
          👉 중요! 아무것도 없으면 '1'이 생략된 거야. (H=1)
          그럼 루프는 A × 1 = A
        3. 청개구리 확인: 마이너스(-) 피드백이지? 분모는 플러스(+).
        4. 합체: A / (1 + A). 정답은?
        👉 정답: ①번 A / (1 + A)

        (돌아오는 선에 아무것도 없다고 루프가 없는 게 아냐! H=1을 기억해!)

        🏁 봤지? 제어공학 진짜 별거 아니라니까!

        "어때? 진짜 펜 한 번 안 쓰고 눈으로만 다 풀었지?
        시험장 가서도 이 기본 문제들은 절대 틀리면 안 돼.
        그냥 '가는 놈' 분자에 놓고, '도는 놈' 찾아서 1에다가 더해주면 끝이야.

        그런데 가끔... 길이 여러 개거나 루프가 겹쳐있는 복잡한 놈들이 나와.
        '메이슨의 정리'라고 하는 끝판왕인데,
        다음 시간에 이것도 쉽게 푸는 형만의 요령을 알려줄게.
        조금만 더 레벨업 해보자! 클릭! 👇"

        👉 다음 글: 메이슨의 정리? 복잡한 블록선도 뽀개기

        (여기까지 정복하면 블록선도는 하산해도 좋다!)

        ⚡️ 8편: 전선 속 '대환장 파티'?! 전자들의 좌충우돌 장애물 달리기 (feat. 후끈후끈)

        📑 요약 노트

          🥵 "형, 전기를 많이 쓰면 왜 전선이 뜨거워져?"

          안녕! 전기 파헤치는 동네 형이야. 지난 7편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배웠지? 전기는 빛의 속도처럼 빠르지만, 실제 주인공인 '전자' 알갱이는 거북이보다 느리게 기어간다는 사실!

          그때 형이 "전선 안은 엄청 복잡한 장애물 경기장 같아서 그렇다"고 살짝 힌트를 줬었어.

          오늘은 그 힌트를 제대로 파헤쳐 볼 거야. 우리가 매일 만지는 충전기 선, 벽 속에 숨어있는 전선... 겉으로 보기엔 그냥 매끈한 구리선 같지만, 그 안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상상을 초월하는 [대환장 충돌 파티]가 벌어지고 있거든. 🎉

          도대체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길래 전선이 뜨끈뜨끈해지는 건지, 현미경을 들고 전선 속으로 들어가 보자! 🔬

          전선 속 '대환장 파티'! 전자들의 좌충우돌 장애물 달리기 (feat. 후끈후끈)

          1. 전선 속은 '움직이는 만원 버스'

          우리가 주로 쓰는 전선은 '구리'로 만들어져 있어. 구리는 전기가 아주 잘 통하는 '도체'지. 이 구리선 안을 엄청나게 확대해 보면 어떤 모습일까?

          🚌 꽉 찬 출근길 버스 안!

          무거운 구리 원자핵들(장애물)이 빽빽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제자리에서 덜덜덜 떨고 있어 (진동).

          ② 그 사이를 엄청 가볍고 빠른 '자유 전자'들이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있지.

          평소에는 전자들이 아무 방향으로나 막 돌아다녀. 마치 쉬는 시간 교실처럼 시끌벅적하지만 특별한 흐름은 없는 상태지.

          2. 스위치 ON! 시작된 '좌충우돌 장애물 달리기'

          자, 이제 네가 스위치를 딱 켜서 전기를 흘려보냈어! 그럼 발전소가 한쪽 방향으로 전자들을 "가라!" 하고 힘껏 밀어주겠지? (이게 '전압'이야.)

          그럼 전자들은 "앗! 앞으로 가야 해!" 하고 한 방향으로 우르르 달려가려고 해. 그런데 문제가 있어. 앞에는 뭐가 있다고?

          💥 쾅! 쾅! 으악! 비켜요! 💥

          덩치 크고 무거운 구리 원자핵들이 길을 딱 막고 덜덜 떨고 있잖아!
          전자는 앞으로 가려다가 원자핵이랑 부딪히고, 옆으로 튕겨 나가고, 다시 자세 잡고 앞으로 가려다 또 부딪히고...
          이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아주 힘들게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이게 바로 지난 시간에 배운 전자들이 '거북이처럼 느린 이유'야. 그리고 이 '부딪힘'이 바로 전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저항]의 정체란다. (저항은 나중에 더 자세히 배울 거야!)

          3. 부딪히면 열이 난다! (후끈후끈)

          자, 오늘 가장 중요한 내용이야. 이렇게 수많은 전자가 덩치 큰 원자핵들이랑 쉴 새 없이 '쾅쾅' 부딪히면 무슨 일이 생길까?

          추운 겨울에 손 시리면 어떻게 하지? 양손을 막 비비잖아. 마찰이 생기면 열이 나지? 전선 속도 똑같아!

          🔥 충돌 에너지 = 열 에너지 🔥

          전자가 원자핵을 '쾅' 때리면,
          원자핵이 충격을 받아서 더 심하게 '덜덜덜' 떨게 돼.
          활발해진 진동이 바로 [열]로 변하는 거야.

          그래서 스마트폰을 오래 충전하거나, 헤어드라이어처럼 전기를 많이 먹는 기계를 쓰면 전선이 뜨끈뜨끈해지는 거야. 전선 속에서 엄청난 충돌 파티가 벌어지고 있다는 증거지!

          🌟 오늘의 핵심 총정리!

          "전선 속은 전자들이 장애물(원자핵)을 피해 달리는
          치열한 장애물 경기장이다.
          이때 발생하는 수많은 충돌과 마찰 때문에
          전선에서 이 나는 것이다!"

          자, 이제 전선 속에서 열이 나는 이유를 알았어.
          그런데 이 열이 너무 심해지면 불이 나기도 하고,
          만약 이 전기가 우리 몸으로 흐르면 어떻게 될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

          다음 시간에는 아주 중요한 [전기 안전]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

          👉 다음 이야기: 전기는 왜 위험할까? (클릭)

          (감전되면 왜 안 되는지 확실히 알려줌!)

          [전기기사 필기] 제어공학 쫄지 마! 회로이론 "청개구리 공식" 하나로 끝내는 블록선도

          📑 요약 노트

            🚀 제어공학 첫 번째 관문: "어? 이거 아는 건데?"

            형이야. 드디어 제어공학 첫 시간이다.
            책 펴보면 막 네모 상자(블록)랑 화살표가 엉켜있어서 어지럽지?
            "와... 회로이론보다 더 복잡한 거 아냐?" 하고 쫄았을 수도 있어.

            근데 장담할게. 이거 회로이론 때 배운 거 재탕이야.
            우리가 이미 마스터한 '그 공식' 하나면 게임 끝난다. 😎

            🐸 전설의 귀환: "청개구리 공식"

            회로이론에서 전달함수 구할 때 썼던 그 녀석! 제어공학에서 또 쓴다.

            전달함수 = 전 (가는 길)1 루 (도는 길)

            "핵심은 분모! 부귀환(-)이면 더하기(+)가 된다! (청개구리!)"

            1. 복잡한 그림? 그냥 '길 찾기'야!

            제어공학 문제에 나오는 복잡한 그림(블록선도)을 보면 머리 아프지?
            다 필요 없고, 딱 두 가지만 찾으면 돼. ① 앞으로 가는 길, ② 뱅글 도는 길.

            👉 전향 경로 (Forward Path)

            "뒤도 안 돌아보고 직진!"

            입력(출발)에서 출력(도착)까지 쭉~ 가는 길. 그 길에 있는 거 다 곱하면 됨. (분자에 들어갈 놈)

            🔄 루프 (Loop)

            "다람쥐 쳇바퀴!"

            출발해서 뱅글 돌아서 다시 제자리로 오는 길. 그 길에 있는 거 다 곱하면 됨. (분모에 들어갈 놈)

            "이 두 개만 찾아서 '청개구리 공식'에 넣으면 끝! 참 쉽죠?"

            2. 실전! 눈으로 푸는 블록선도

            백날 말로 떠들어봐야 소용없지. 가장 기본적인 형태를 한번 보자.
            시험에 제일 많이 나오는 '부귀환(Negative Feedback)' 시스템이야.

            [전기기사 필기] 제어공학 쫄지 마! 회로이론 청개구리 공식 하나로 끝내는 블록선도

             

            ▲ 이게 시험에 제일 많이 나오는 기본 형태야. 잘 봐둬!

            ⚡️ 형의 3초 풀이 (따라 해봐!)

            1. 가는 길(전) 찾기: 입력(R)에서 출력(C)까지 직진! 뭐 있어? → G 하나 있네. (분자 당첨!)
            2. 도는 길(루) 찾기: 출력에서 삥 돌아서 다시 앞으로 오는 길! 뭐 있어? → G랑 H를 거쳐오네. 곱하면 GH. (루프 당첨!)
            3. 부호 확인(청개구리): 돌아오는 화살표가 어디로 들어가? 마이너스(-) 쪽이지? 그럼 분모는 플러스(+)가 된다!
            4. 합체: 전달함수 = G / (1 + GH) 끝.

            🚀 어때? 제어공학 별거 아니지?

            "솔직히 회로이론보다 쉽지?
            그냥 그림에서 '가는 놈', '도는 놈' 찾아서 공식에 넣으면 땡이야.
            이게 제어공학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문제 유형 중 하나라고.

            이제 자신감 좀 생겼지? 그럼 바로 실전 문제로 들어가 보자.
            기출문제들이 얼마나 허무하게 풀리는지 보여줄게. 드루와! 👊"

            👉 2강. 실전! 블록선도 기출 10초 컷 (클릭)

             

            [전기기사 필기] 제어공학, 알고 보면 '점수 자판기'? 출제 경향 완벽 분석 (수포자 필독)

            📑 요약 노트

              🎉 환영한다! '점수 꿀단지' 제어공학의 세계로!

              형이야. 그동안 회로이론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
              이제 그 옆에 있는, 조금 더 만만하고 달콤한 산인 [제어공학]을 오를 차례야.

              많은 수포자들이 '제어'라는 단어만 듣고 겁을 먹는데, 진실을 알려줄게.
              "제어공학은 회로이론보다 훨씬 쉽고, 점수 따기도 좋다."

              왜 그런지, 어디서 문제가 나오는지 오늘 딱 정해줄게. 지도부터 보고 가자! 🗺️

              [전기기사 필기] 제어공학, 알고 보면 '점수 자판기' 출제 경향 완벽 분석 (수포자 필독)

              1. 팩트 체크: 10문제의 행복

              전기기사 필기 2교시 '회로이론 및 제어공학'은 총 20문제야. 보통 어떻게 나뉘냐고?

              ⚡️ 회로이론

              10문제

              (가끔 11~12문제)

              목표: 과락 면하기 (5~6개)

              🤖 제어공학

              10문제

              (가끔 8~9문제)

              목표: 고득점! (8개 이상)

              "전략은 간단해. 회로이론에서 버틴 걸, 제어공학에서 점수를 확 올려서 평균을 맞추는 거야!"

              2. 수포자에게 제어가 더 쉬운 이유

              • ① 패턴이 고정되어 있다: 회로이론처럼 응용해서 꼬아내는 문제가 거의 없어.
              • ② 공식 대입 게임이다: 복잡한 미분/적분? 몰라도 돼. 최종 공식에 숫자만 넣으면 답이 나와.
              • ③ '찍기'가 통한다: 안정도 판별 같은 건 그냥 빙고 게임하듯이 칸만 채우면 돼.

              "한마디로, '성실하게 공식 외운 사람'에게 점수를 주는 착한 과목이야."

              3. 형의 '제어공학 4단계 공략 지도'

              어려운 단원명 다 갖다 버리고, 우리가 공략할 핵심만 딱 정리해 줄게.

              🧠

              [1단계] 기초 줍줍 (블록선도 & 전달함수)

              회로이론에서 배운 '청개구리 공식' 기억나지? 그거 재활용하는 거야. 길 찾기 게임처럼 그림만 잘 보면 거저먹는 문제들! (출제 빈도 높음!)

              ⏱️

              [2단계] 공식 대입 (시간응답 & 오차)

              말이 어렵지 그냥 '최종값 정리' 공식 하나로 다 풀려. 입력이 뭐냐에 따라 오차가 얼만지 표만 외우면 끝! (여기가 진짜 점수 밭)

              🎯

              [3단계] 빙고 게임 (루스-허위츠 안정도)

              이름은 엄청 어려워 보이는데, 사실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숫자 채우기 놀이'야. 부호가 바뀌냐 안 바뀌냐만 보면 돼. (무조건 1~2문제 나옴)

              📈

              [4단계] 그림 읽기 (보드선도 & 나이퀴스트)

              무시무시한 그래프들이 나오는데, 우린 그릴 필요 없어. '읽을 줄만 알면' 돼. 핵심 포인트만 딱 찍어줄게.

              🚀 준비됐지? 이제 점수 쓸어담으러 가자!

              "어때? 지도를 보니까 생각보다 별거 아니지?
              회로이론에서 살아남은 너라면, 제어공학은 식은 죽 먹기야.

              다음 글부터 본격적으로 [1단계: 블록선도]부터 시작한다.
              회로이론 때 썼던 '청개구리' 다시 데려올 테니까 기대해!"

              👉 1강. 블록선도: 청개구리의 귀환 (클릭)

              [D-Day 필살기] 시험장 앞에서 보는 회로이론 A4 한 장 요약 (수포자 전용)

              📑 요약 노트

                ⚡️ 시험장 필살기! 회로이론 치트키 요약 ⚡️

                "긴말 필요 없다. 시험 직전엔 이것만 봐라!
                수학 없이 답 찍는 형의 마지막 비법 전수."

                D-Day 필살기] 시험장 앞에서 보는 회로이론 A4 한 장 요약 (수포자 전용)

                🥇 1순위: 교류 (피타고라스의 마법)

                핵심 1 임피던스(Z) 구하기 = 피타고라스

                √ (저항² + 리액턴스²)
                치트키: 6, 8 나오면 답은 무조건 10! (3-4-5 조합 기억)

                핵심 2 공진 조건 (가장 쉬운 문제)

                L(코일)과 C(커패시터)가 같아질 때! → XL = XC

                핵심 3 역률 (코사인 세타)

                전체 중에 진짜 저항 비율 → R / Z (저항 / 임피던스)

                🥈 2순위: 라플라스 (번역기와 청개구리)

                치트키 1 지수함수(e) 번역 = 부호 반대!

                e⁻ᵃᵗ 가 보이면? → 분모에 (s + a) 있는 거 찍기!
                (마이너스는 플러스로, 플러스는 마이너스로)

                치트키 2 전달함수 = 가성비 공식

                무조건 "출력 / 입력" (결과 나누기 원인)

                치트키 3 블록선도 = 청개구리 공식

                공식: 전 / (1 ∓ 루)
                부귀환(-)이면 분모는 더하기(+)가 된다!

                🥉 3순위: 4단자망 (그림 맞추기 게임)

                전략 1 T자 모양 회로 = 다리 뒤집기

                가장 쉬운 C를 공략한다!
                C = 1 / 가운데 다리 값

                전략 2 π(파이) 모양 회로 = 지붕 훔치기

                가장 쉬운 B를 공략한다!
                B = 맨 위 지붕 값 그대로!

                보너스 찍기용 팁

                - 좌우 대칭 그림이면? → A = D
                - 불변의 진리 → AD - BC = 1

                🏅 4순위: 직류 & 3상 (기초와 루트3)

                기초 1 병렬 합성저항 = 더분의 곱

                두 개 병렬일 때: (곱하기) / (더하기)

                기초 2 3상 핵심 숫자 = √3 (1.732)

                3상 문제 나오면 일단 √3을 곱하거나 나누는 게 답이다.

                암기 Y결선 vs Δ결선 뻥튀기

                - Y(스타) 결선: 전압이 √3배 커진다.
                - Δ(델타) 결선: 전류가 √3배 커진다.

                👊 형이 장담한다. 이것만 알면 과락 없다!

                "시험장 들어가기 직전에 이 페이지만 쓱 훑어보고 들어가.
                어려운 계산 문제? 버려도 돼. 우리가 배운 이 치트키 문제만 다 주워 먹어도 합격이다.
                쫄지 말고, 자신감 있게 찍고 와! 화이팅!"

                [전기기사 필기] 회로이론 마스터! 전 범위 20문제 실전 모의고사 (수포자 졸업 시험)

                📑 요약 노트

                  🏆 회로이론 최종 졸업 시험 🏆

                  "왔구나, 마지막 관문!
                  R-L-C 교류 지옥부터 라플라스, 행렬, 3상까지...
                  그동안 형 믿고 '수학 없는 풀이법' 익히느라 고생 많았다.

                  이제 진짜 실전이다. 실제 시험이랑 똑같이 20문제 준비했어.
                  우리가 배운 치트키들 다 기억나지?
                  쫄지 말고, 배운 대로만 찍어보자. 시험 시작! 🔔"

                  (※ 실제 시험장이라 생각하고 펜 없이 눈으로 풀어보세요!)

                  PART 1. 교류 정복 (피타고라스 & 임피던스)

                  1. 저항(R) 6Ω, 유도성 리액턴스(XL) 8Ω이 직렬로 연결된 회로의 전체 임피던스(Z)는?

                  ① 2Ω   ② 10Ω   ③ 14Ω   ④ 48Ω

                  2. R-L-C 직렬회로에서 '공진'이 발생하기 위한 조건은?

                  ① XL > XC   ② XL < XC   ③ XL = XC   ④ R = 0

                  3. 회로에서 유효전력이 80kW, 무효전력이 60kVar일 때 피상전력[kVA]은?

                  ① 20   ② 100   ③ 140   ④ 4800

                  4. 다음 중 역률(cosθ)을 구하는 공식으로 옳은 것은? (Z:임피던스, R:저항, X:리액턴스)

                  ① R / Z   ② Z / R   ③ X / Z   ④ R / X

                  5. R-L 직렬회로(코일 부하)에서 전압과 전류의 위상 관계는?

                  ① 전류가 전압보다 앞선다. (진상)
                  ② 전류가 전압보다 뒤진다. (지상)
                  ③ 동상이다.
                  ④ 알 수 없다.

                  PART 2. 라플라스 & 전달함수 (번역기 & 청개구리)

                  6. 시간 함수 f(t) = 1 (단위 계단 함수)의 라플라스 변환 결과는?

                  ① s   ② 1/s   ③ 1/s²   ④ 1

                  7. 함수 f(t) = e⁻²ᵗ (지수함수)를 라플라스 변환한 것은? (힌트: 부호 반대!)

                  ① 1/(s-2)   ② 1/(s+2)   ③ s/(s+2)   ④ 2/s

                  8. 시스템의 '전달함수'에 대한 정의로 옳은 것은?

                  ① 입력 / 출력   ② 출력 / 입력   ③ 입력 × 출력   ④ 입력 + 출력

                  9. 블록선도에서 피드백 루프가 있는 경우의 전달함수 공식은? (G:전향경로, H:루프이득)

                  ① G / (1 ± GH)   ② GH / (1 ± G)   ③ G(1 ± H)   ④ 1 / GH

                  10. 부귀환(Negative Feedback, -부호) 시스템의 전달함수 분모의 부호는? (힌트: 청개구리)

                  ① 마이너스(-)가 된다.   ② 플러스(+)가 된다.   ③ 0이 된다.   ④ 상관없다.

                  PART 3. 4단자망 (그림 맞추기 게임)

                  11. 4단자 정수 A, B, C, D 사이의 불변의 관계식은?

                  ① AB - CD = 1   ② AD + BC = 1   ③ AD - BC = 1   ④ AC - BD = 1

                  12. 회로가 좌우 대칭일 때 성립하는 조건은?

                  ① A = B   ② A = C   ③ A = D   ④ B = C

                  13. T형 회로에서 가장 구하기 쉬운 정수 C의 값은? (힌트: 가운데 다리 뒤집기)

                  ① 가운데 다리 값   ② 1 / 가운데 다리 값   ③ 양팔의 합   ④ 1 / 양팔의 합

                  14. π(파이)형 회로에서 가장 구하기 쉬운 정수 B의 값은? (힌트: 지붕 훔치기)

                  ① 지붕 값 그대로   ② 1 / 지붕 값   ③ 기둥의 합   ④ 1 / 기둥의 합

                  15. 4단자 정수 중 단위가 옴[Ω]인 것은? (힌트: 임피던스 성분)

                  ① A   ② B   ③ C   ④ D

                  PART 4. 직류 & 3상 (보너스 스테이지)

                  16. 4Ω과 4Ω 저항 두 개를 '병렬'로 연결하면 합성저항은?

                  ① 2Ω   ② 4Ω   ③ 8Ω   ④ 16Ω

                  17. 3상 회로에서 선간전압과 상전압의 관계에 등장하는 핵심 숫자는?

                  ① √2   ② 2   ③ √3   ④ 3

                  18. 3상 Y결선(스타 결선)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① 선전류가 상전류의 √3배다.
                  ② 선간전압이 상전압의 √3배다.
                  ③ 선간전압과 상전압이 같다.
                  ④ 선전류와 선간전압이 동상이다.

                  19. 3상 Δ(델타) 결선에서 상전류가 10A일 때 선전류는?

                  ① 10A   ② 10√2 A   ③ 10√3 A   ④ 30A

                  20. √3 (루트3)의 근사값은 얼마인가?

                  ① 1.414   ② 1.732   ③ 2.718   ④ 3.141

                  ( 💰 수고했다! 심호흡 한번 하고 채점하러 가자! )

                  💯 정답 및 해설 (두근두근 채점 시간!)

                  [PART 1. 교류]

                  1. ② 10Ω (6-8-10 피타고라스!)

                  2. ③ XL = XC (유도성=용량성 같을 때 공진)

                  3. ② 100kVA (유효, 무효 6-8-10 피타고라스)

                  4. ① R / Z (전체 중에 진짜 저항 비율)

                  5. ② 전류가 뒤진다 (코일 L은 지상 전류)

                  [PART 2. 라플라스]

                  6. ② 1/s (가장 기본 공식)

                  7. ② 1/(s+2) (지수함수는 부호 반대로!)

                  8. ② 출력 / 입력 (가성비 공식)

                  9. ① G / (1±GH) (전 / 1 ∓ 루)

                  10. ② 플러스(+) (청개구리 법칙! 부귀환은 +)

                  [PART 3. 4단자망]

                  11. ③ AD - BC = 1 (무조건 암기)

                  12. ③ A = D (데칼코마니 대칭)

                  13. ② 1 / 가운데 다리 (T형 다리 뒤집기)

                  14. ① 지붕 값 그대로 (π형 지붕 훔치기)

                  15. ② B (B는 임피던스[Ω], C는 어드미턴스[℧])

                  [PART 4. 직류&3상]

                  16. ① 2Ω (같은 거 2개 병렬이면 절반!)

                  17. ③ √3 (3상은 무조건 루트3)

                  18. ② 전압이 √3배 (Y전압 뻥튀기)

                  19. ③ 10√3 A (Δ전류 뻥튀기)

                  20. ② 1.732 (인칠삼이! 암기)

                  🎉 회로이론 완전 정복을 축하합니다! 🎉

                  "채점 결과 어때? 12개(60점) 이상 맞혔으면 합격이야!
                  설령 몇 개 틀렸어도 괜찮아. 우린 어려운 건 버리고 쉬운 것만 다 맞히는 전략이니까.

                  여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온 너, 정말 대단해.
                  이 정도 끈기면 나머지 과목도 문제없어. 전기기사 합격이 눈앞이다!
                  이제 회로이론 졸업하고, 다음 과목 부수러 가자! 형이 응원한다! 화이팅! 🦊"

                  🚀 회로이론 졸업! 메인으로 금의환향하기

                  ⚡️ 7편: 빛의 속도? 천만의 말씀! 전선 속 전자의 충격적인 '거북이 걸음' (feat. 도미노 이론)

                  📑 요약 노트

                    🏎️ "형! 전기는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거 아니야?"

                    안녕! 전기 파헤치는 동네 형이야.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전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 이유가 '전자가 너무 작고, 전선이라는 전용 터널 속에 숨어있기 때문'이라는 걸 알았어.

                    자, 그럼 여기서 정말 많은 친구들이 헷갈려하고, 심지어 어른들도 잘 모르는 엄청난 질문을 하나 던져볼게. 집중해!

                    우리가 방에 들어가서 불을 켤 때 스위치를 '딸깍' 누르면 어떻게 되지? 정말 눈 깜짝할 새도 없이, 누르는 순간 바로 전등에 불이 '팟!' 하고 들어오잖아? 그 거리가 멀든 가깝든 상관없이 말이야.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해. "아하! 전기는 빛의 속도만큼 빠르구나!"

                    과연 그럴까? 오늘 형이 너의 상식을 완전히 뒤집어엎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려줄게.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은 맞고 반은 틀렸어. 도대체 전선 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오늘 아주 깊이 있게 파고들어 보자. 꽉 잡으라고! 🚀

                    ⚡️ 7편 빛의 속도 천만의 말씀! 전선 속 전자의 충격적인 '거북이 걸음' (feat. 도미노 이론)

                    1. 빛의 속도? 그건 '신호'의 속도야!

                    먼저 '빛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감부터 잡아볼까? 빛은 1초에 지구를 무려 일곱 바퀴 반이나 돌 수 있어. 약 30만 km/s지. 정말 상상도 못 할 만큼 빠른 속도야.

                    우리가 스위치를 눌렀을 때 전등이 바로 켜지는 건 맞어. 그건 발전소에서부터 우리 집 전등까지 "야! 불 켜!"라는 [신호]가 전달되는 속도가 빛의 속도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야.

                    "중요한 건, '신호(에너지)'가 빠른 것이지,
                    실제 알갱이인 '전자'가 빠른 게 아니라는 사실!"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많은 사람들이 전기가 흐른다고 하면, 발전소에서 출발한 전자 알갱이 하나가 빛의 속도로 슝~ 날아와서 우리 집 전구를 때리고 지나간다고 상상해.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아.

                    2. 실제 전자의 속도는 '굼벵이' 수준?

                    자, 이제 충격받을 준비 해. 실제 전선 속에서 전자 알갱이 하나가 움직이는 속도는 얼마나 될까? 빛의 속도? 비행기 속도? 자동차 속도?

                    놀라지 마. 실제 전자가 전선을 따라 이동하는 속도(이걸 어려운 말로 '유동 속도' 또는 '드리프트 속도'라고 해)는 겨우 초속 몇 밀리미터(mm/s)에서 센티미터(cm/s) 수준밖에 안 돼.

                    🐢 충격 실화!

                    "전선 속 전자의 실제 이동 속도는
                    기어가는 달팽이나 거북이보다 느릴 수도 있다!"

                    믿기지가 않지? 아니, 그렇게 느려터졌는데 어떻게 스위치를 켜자마자 불이 들어오냐고! 그건 3번에서 설명해 줄게. 일단 왜 이렇게 느린지부터 알아보자.

                    왜 이렇게 느린 거야? (장애물 경기)

                    우리가 볼 때 구리 전선은 매끈한 금속 같지만, 원자 크기인 전자 입장에서 보면 그 안은 엄청나게 복잡한 장애물 경기장이나 다름없어.

                    구리 원자핵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고, 이 녀석들이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제자리에서 막 진동하고 있거든. 전자가 앞으로 좀 가려고 하면 구리 원자핵이랑 '쾅!' 부딪히고, 옆으로 튕겨 나가고, 뒤로 밀려나고... 난리도 아니야.

                    마치 만원 버스나 발 디딜 틈 없는 콘서트장에서 앞으로 나아가려는 것과 비슷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니 실제 앞으로 나아가는 속도는 엄청나게 느릴 수밖에 없는 거지. (이때 부딪히면서 생기는 게 바로 열이고, 이게 '저항'의 원인이 된단다. 나중에 자세히 배울 거야!)

                    3. 마법의 비밀: '도미노 효과'와 '전기장'

                    그럼 다시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자. 전자는 거북이처럼 느린데, 왜 불은 순식간에 켜질까? 이 미스터리를 푸는 열쇠는 바로 '도미노'에 있어.

                    꽉 찬 구슬 관 비유

                    아주 긴 투명한 관이 있다고 상상해봐.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어져 있고, 그 안에는 구슬(전자)이 빈틈없이 꽉 차 있어.

                    네가 서울에서 구슬 하나를 관 속으로 '톡' 하고 밀어 넣었어.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 네가 넣은 그 구슬이 부산까지 굴러가야 부산 쪽에 있는 구슬이 나올까?

                    아니지! 네가 서울에서 밀어 넣는 그 순간, 그 힘이 옆 구슬, 또 옆 구슬로 순식간에 전달되면서 거의 동시에 부산 쪽에 있는 구슬 하나가 '톡' 하고 튀어나올 거야.

                    ⚡️ 이것이 바로 전기의 이동 원리!

                    전선(관) 속에는 이미 전자(구슬)들이 가득 차 있어.
                    스위치를 켜는 건, 발전소가 전선 한쪽 끝에서 전자들을 '확!' 하고 밀어주는 거야.

                    그럼 그 '미는 힘(에너지)'이 빛의 속도로 전선 전체에 쫙 퍼지면서, 전선 속에 있던 모~든 전자들이 동시에 아주 조금씩 옆으로 움직이게 돼.

                    이 '미는 힘이 퍼지는 공간'을 어려운 말로 [전기장(Electric Field)]이라고 해. 즉, 전기장이 빛의 속도로 만들어지면서 모든 전자를 동시에 움직이게 만드는 거지!

                    결론! 발전소에서 출발한 그 전자가 우리 집에 오는 게 아니야. 우리 집 전구 바로 옆에 대기하고 있던 전자가, 신호를 받자마자 전구 속으로 쏙 들어가서 일을 하는 거란다.

                    4. 잠깐! 걔네들이 앞으로만 갈까? (심화)

                    여기까지 읽은 친구들은 정말 대단한 거야.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 볼까? 우리가 배터리 쓸 때 쓰는 '직류(DC)' 전기는 방금 설명한 것처럼 전자들이 장애물 경주하듯이 아주 느리게 한 방향으로 기어가.

                    그런데 우리 집 콘센트에서 나오는 '교류(AC)' 전기는 더 골때려. 이 녀석들은 멀리 가지도 않아. 그냥 제자리에서 1초에 60번씩(60Hz)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하면서 진동만 해. 제자리에서 와들와들 떨고만 있는 거지.

                    그런데 어떻게 에너지가 전달되냐고? 아까 말했잖아. 중요한 건 '신호(에너지)'의 전달이라고! 전자들이 제자리에서 떨면서 옆 전자에게 그 떨림(에너지)을 전달해 주는 거야. 마치 파도타기 응원처럼 사람은 제자리에 서서 일어나고 앉기만 해도 파도가 쭉 퍼져나가는 것과 같은 원리지! (이건 나중에 교류 편에서 더 자세히 다룰게!)

                    🌟 오늘의 핵심 총정리!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건 '전기 신호(에너지/전기장)'이고,
                    실제 알갱이인 '전자'는 장애물 때문에
                    거북이처럼 아~주 느리게 움직인다!"

                    (마치 도미노가 쓰러지는 속도는 빠르지만,
                    도미노 블록 자체는 멀리 이동하지 않는 것과 같아!)

                    자, 이제 전기가 얼마나 기가 막힌 방법으로 이동하는지 알았지?
                    그런데 아까 형이 전자들이 이동하면서
                    구리 원자랑 '쾅쾅' 부딪힌다고 했잖아.
                    그럼 전선 안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까?
                    혹시... 뜨거워지지는 않을까? 🔥

                    👉 다음 이야기: 전선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클릭)

                    (전기와 열의 관계, 그리고 저항의 시작!)

                     

                     

                    ⚡️ 6편: 번개는 보이는데, 왜 전선 속 전기는 안 보일까? (투명망토의 비밀)

                    📑 요약 노트

                      🧐 "형, 스마트폰 충전할 때 전기 들어가는 거 봤어?"

                      안녕! 전기 알려주는 동네 형이야.
                      지난 시간에 하늘에서 '콰광!' 하고 번쩍이는 번개를 봤잖아? 그게 거대한 전기의 흐름이라는 것도 알았고.

                      그런데 여기서 진짜 궁금한 게 하나 생겨. 번개는 그렇게 눈부시게 잘 보이는데...
                      왜 우리가 매일 쓰는 스마트폰 충전기 선이나 벽 콘센트에 흐르는 전기는 눈에 안 보일까?

                      혹시 투명망토라도 쓴 걸까? 오늘은 전기가 우리 눈앞에서 감쪽같이 사라지는 마술의 비밀을 알려줄게! 🎩

                      번개는 보이는데, 왜 전선 속 전기는 안 보일까 (투명망토의 비밀)

                      1. 첫 번째 이유: 주인공이 너무 작아!

                      1편부터 형이 귀에 딱지가 앉도록 얘기한 거 있지? 전기의 주인공은 누구다? 바로 [전자]!
                      그런데 이 전자 녀석, 작아도 너~무 작아.

                      "우리 눈에 안 보이는 먼지 알갱이 하나가 축구장만 하다고 치면,
                      전자는 그 축구장 안에 있는 탁구공보다도 작아!"

                      이렇게 상상도 못 할 만큼 작은 알갱이들이 움직이는 거니까,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우리 눈에는 절대 안 보이는 게 당연하지.

                      2. 그럼 번개는 어떻게 보인 거야?

                      "아니 형, 전자들이 모인 게 번개라며? 그럼 번개도 안 보여야지!"
                      아주 날카로운 지적이야! 👍

                      사실 우리가 보는 번개는 전자 자체를 보는 게 아니야. 전자들이 공기(부도체)를 억지로 뚫고 지나갈 때 생기는 '마찰열' 때문에 공기가 뜨거워져서 빛을 내는 걸 보는 거야.

                      마치 브레이크를 밟으면 바닥에 타이어 자국이 남고 연기가 나는 것처럼, 전자들이 거칠게 지나간 흔적을 보는 거지!

                      3. 전선 속은 '지하터널'이라서!

                      하지만 우리가 쓰는 전선은 이야기가 달라. 전선 안쪽은 전기가 아주 잘 통하는 구리(도체)로 되어 있잖아?

                      "전선 속은 전자들을 위한 아주 매끄러운 전용 지하터널이야.
                      전자들이 싸우지 않고 조용히, 부드럽게 흘러가니까
                      번개처럼 빛이 나거나 소리가 나지 않는 거지."

                      게다가 이 터널(구리선)은 고무나 플라스틱 껍질로 꽁꽁 싸여있잖아? 마치 벽 속에 숨겨진 수도관처럼, 에너지가 흐르는 길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안 보이는 거란다.

                      🌟 오늘의 결론!

                      "전기의 주인공인 전자는 너무 작아서 안 보이고,
                      전선 속에서는 전용 터널(도체)로 조용히 이동하기 때문에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우린 전기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인 '빛'이나 '열'만 보는 거야!)

                      자, 이제 전기가 왜 안 보이는지 알겠지?
                      그럼 이 안 보이는 녀석들은 전선 속에서 어떻게 움직일까?
                      순간이동이라도 하는 걸까?
                      다음 시간에 전기의 [이동 속도와 방식]에 대해 알려줄게! 🏃‍♂️

                      👉 다음 이야기: 전기는 어떻게 이동할까? (클릭)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는 소문이 있던데?)